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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비소설] 태양이 빛나는 나무 2  
앙리 구고 저 | 김인심 역 | 1994년 12월 20일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꿈과 여행으로의 초대이다. '프랑스 엉떼르(방송국)의 위대한 이야기' 라는 포르그램을 통해서 방송되었던 세계의 민담 가운데,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것들을 골라 엮은 것이다.

그렇게 엮어진 이야기들은 저자 앙리 구고에 의해 전혀 새로운 얼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는…
[소설] 파반(PAVANE)  
키스 로버츠 저 | 김미정 역 | 2012년 6월 15일
잉글랜드 남서부를 배경으로 하는 대체 역사소설로, 이 소설의 전반적인 틀을 구성하는 역사적 배경은 가톨릭교회의 지배를 받고 있는 잉글랜드다. 프롤로그에 밝혔듯, 1588년 엘리자베스 1세가 암살되고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승리를 거두었다는 가정 아래 소설은 시작된다.
책의 제목인 《파반(PAVANE)》은 16세기에…
[소설] 파블로 네루다와 우편배달부 [절판]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저 | 권미선 역 | 1996년 6월 25일
사랑과 자연 그리고 자유를 노래하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와 우편배달부 마리오 히메네스를 주인공으로 삼아 두 사람 사이에 꽃피는 우정과 신뢰의 바탕위에 쓰여진 시처럼 아르다운 소설이다. 태평양 한 모퉁이에 자리잡은 조그만 섬. 대자연과 대시인을 벗하며 성장하는 순박한 소년의 눈물, 어촌의 사랑, 어촌의 우정, 바…
[실용서] 풍요경  
임중기 저 | 2011년 9월 26일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건 누구나 가지는 소망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까지 모두들 열심히 살아왔지만 삶은 더 각박해져만 가고 가슴은 답답해진다. 이럴 때 가뭄의 단비처럼 마음에 위안을 주고 깜깜한 현실에 밝은 빛이 되어 주는 것은 없을까? 이런 사람들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풍요경》이란 책이 쓰였다.
[소설] 풍화  
황선락 저 | 2006년 4월 5일
근년의 작품 〈풍화(風化)〉는 그의 지난 30년의 연륜을 말해주는 작품이다. 환갑이 지난 나이에 모교 체육대회에서 만나 40여 년 전의 추억과 우정을 더듬는 모습은 세월의 흐름 속에 차츰 풍화하면서도 자신의 자리로 온전히 돌아온 저자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대표적 작품인 <밤이 침몰한다>, <탈영> 등에…
[비소설] 하나, 세계 종교가 전하는 메시지  
제프리 모지스 저 | 전광수 외 3인 역 | 2003년 10월 23일
세계 종교가 하나의 목소리로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다. 지구상의 나라만큼 언어만큼 많다. 인류가 믿는 신들도 가지각색이다. 한 종교에서 여러 신을 섬기는가 하면, 종교의 말씀을 담은 경전만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렇게 하나로 규정지어지지 않는 다양함 속에 세계 종교의 공통되는 가르침을 찾아…
[어문｜어학] 한자 사용 빈도 조사 [절판] 
허성도 저 | 1997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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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 할아버지는 산에 돈 벌러 가시고  
무라카미 류 저 | 김경희 역 | 2001년 3월 2일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등의 소설로 유명한 일본 작가 무라카미 류가 쓴 투자에 관한 경제우화집.

'투자'의 개념과 그 기본 지식을 제공하기 쓰여진 책으로 무라카미 류는 대표적인 전래동화 11편을 골라 그 동화를 뼈대로 하여 투자의 지침에 맞게 각색을 하여 11개의 투자지침을 알려준다. …
[마스터피스 시리즈] 핫키드  
엘모어 레너드 저 | 김민혜 역 | 2009년 10월 28일
본서를 쓴 엘모어 레너드는 쓰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 온 유명한 범죄소설 및 서스펜스 스릴러 작가다. 엘모어 레너드의 작품은 부사 사용을 억제한 간결한 문체를 그 특징으로 들 수 있지만, 비평가와 독자 모두가 찬사를 보내는 그의 작품 중 백미는 단연 등장인물들의 대화라 할 수 있다. 바로 옆에서 말하…
[비소설] 행복을 향한 백걸음 [절판] 
요제프 키르쉬너 저 | 장혜경 역 | 1998년 8월 10일
이 세상에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돈이나 명예, 사랑 등을 통해서 행복해지려고 하고 행복 자체를 평생의 꿈처럼 여기기도 한다.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바라며 불행을 지속하기도 한다.
때론 복권을 사며 행복도 같이 따라 오기를 기대하고, 때론 백마 탄 왕자라도 나타나 행복의 나라로 데려가 주…
[어문｜어학] 현대 중국어 어법론 [절판] 
주덕희 외 저 | 허성도 역 | 1997년 03월
중국 본토에서도 중국어 전공 학생들에게 필독서라고 하는 이 책은 저자의 말대로 중국어 초보자라 할지라도 주석이나 자세한 내용을 첨부, 해석 하는 등 접근의 용이성을 잘 살려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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